화성특례시, 지역발전지수 전국 1위
경기
입력 2025-02-10 17:28:00
수정 2025-02-10 17:28:00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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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지역발전지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인구 감소와 지역 불균형 문제 대응을 위해 진행됐으며, ▲생활서비스 ▲지역경쟁력 ▲삶의 여유공간 ▲주민활력 등 4대 영역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분석・발표했습니다. 시는 지역경쟁력지수와 주민활력지수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산업 기반, 소득 수준, 재정자립도, 인구 증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입니다. 특히 기업 유치, 산업단지 활성화, 인프라 확충, 복지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시는 의료 인프라 확충과 교육 환경 개선에서도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인구 감소와 지역 불균형 문제 대응을 위해 진행됐으며, ▲생활서비스 ▲지역경쟁력 ▲삶의 여유공간 ▲주민활력 등 4대 영역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분석・발표했습니다. 시는 지역경쟁력지수와 주민활력지수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산업 기반, 소득 수준, 재정자립도, 인구 증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입니다. 특히 기업 유치, 산업단지 활성화, 인프라 확충, 복지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시는 의료 인프라 확충과 교육 환경 개선에서도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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