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상징물 기본조사 및 분석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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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8 14:47:26
수정 2025-02-18 14:47:26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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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여주시가 ‘상징물 정비를 위한 기본조사 및 분석 용역’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시는 ‘2025년 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상징물 정비에 본격 착수합니다.
이를 통해 시의 역사 문화적 유산과 자연경관의 특성을 시대 흐름에 맞게 재검토하고, 주민 의견, 전문가 자문 등을 반영해 시의 상징물을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4월까지 진행되는 용역기간 동안 문제점을 분석과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상징물 정비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강시온 기자 (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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