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과천 급식지원센터, 첫 이사회 가져
경기
입력 2025-02-19 17:21:08
수정 2025-02-19 17:21:08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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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올해 첫 임시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임시이사회에서는 ▲신임 임원 선출 ▲2024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보수규정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습니다.
새로 선임된 임원은 총 8명으로, 급식 분야 전문가 4명과 각 지역 학부모 대표 3명, 회계 전문가 1명이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올해 3월부터 2년간 임무를 수행하며, 1회 연임이 가능합니다.
또한, 센터는 2024년 사업 실적을 승인하고, 19개 사업을 추진해 93%의 집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시에 따르면,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임시이사회에서는 ▲신임 임원 선출 ▲2024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보수규정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습니다.
새로 선임된 임원은 총 8명으로, 급식 분야 전문가 4명과 각 지역 학부모 대표 3명, 회계 전문가 1명이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올해 3월부터 2년간 임무를 수행하며, 1회 연임이 가능합니다.
또한, 센터는 2024년 사업 실적을 승인하고, 19개 사업을 추진해 93%의 집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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