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립도서관, ‘책 읽는 부평’ 첫 행사
전국
입력 2025-03-04 16:25:05
수정 2025-03-04 16:25:05
김혜준 기자
0개

인천 부평구립도서관이 대표도서 선포식과 작가와의 만남을 엽니다.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열리는 이번 '책 읽는 부평' 행사에서는 2025년 대표도서로 선정된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이 소개되며, 축하 공연으로 뮤지컬 갈라팀 ‘어쏘티드’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후 2부에서는 김선미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됩니다. 또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주자 독서릴레이’와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된다고 밝혔습니다.행사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립도서관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합니다./hyejunkim42@sedaily.c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심우일의 인생한편 | 광장] 광장의 규칙과 욕망의 허상
- JBNU 지역발전연구원, 지역 상생 위한 연대 강화
- 하남시립합창단, 무대 대신 거리로…“협상 답 없어”
- 경주시, APEC 성공 개최 위해 전방위 도시 혁신 나선다
- 한국수력원자력 CEO, 한빛원자력본부 현장점검 시행
- 김천시, 배낙호 김천시장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간담회 개최
- 포항시, 대한민국 AI강국 도약 이끈다. . .글로벌 AI컴퓨팅센터 구축 MOU 체결
- 영천시 도시재생사업지 거점시설, 벤치마킹 이어져
- 한수원,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 고리1호기 해체 착수
- 김천교육지원청,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