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아동 문화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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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2 14:58:45
수정 2025-04-02 14:58:4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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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부평구가 ‘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사업지원’을 선정했습니다.
구는 올해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사업으로 음악과 역사 교육을 통해 아동의 문화적 감수성과 역사관 형성을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7월부터 모금을 시작할 예정이며, 기부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투명한 기금 운용에 나설 계획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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