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넙치 56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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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31 17:00:35
수정 2025-07-31 17:00:3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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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옹진군이 수산자원 회복과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넙치 종자 56만 마리를 4개 해역에 방류했다.
군은 이번 방류가 인증받은 건강한 종자를 활용했으며, 덕적·승봉·연평·영흥 해역에 순차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연안 어장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자원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을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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