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형 주점 ‘지금, 보고싶다’, “벚꽃축제 때 ‘살얼음맥주’ 인기”

산업·IT 입력 2019-04-05 15:51:31 수정 2019-04-05 16:27:13 이소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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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시즌을 맞아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청량감 있는 맥주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갤러리형 인테리어를 한 주점 ‘지금, 보고싶다'는 5일 “맥주 매출은 더운 날씨에 비례해 겨울철에 부진하다가 여름철이면 호황을 누린다”며 “‘지금, 보고싶다’처럼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확 트인 넓은 공간에서 저온숙성 살얼음맥주를 즐기는 손님들이 늘어나면서 주점창업 문의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보고싶다’는 국내 최초의 갤러리 콘셉트 창업 주점으로 각종 명화, 캘리그라피, 인테리어 소품 등 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에는 특히 저온숙성 살얼음맥주가 유행”이라며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와 함께 살얼음맥주는 맥주 전문점이 아닌 일반 주점에서도 다양한 분위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데, ‘지금, 보고싶다’의 경우 갤러리형 인테리어로 특히 여성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관심을 모은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한 숙성 과정 없이 얼음 잔만을 쓰는 살얼음맥주는 일반 맥주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지금, 보고싶다’는 유럽 전통의 저온숙성방식을 통해 살얼음맥주 본연의 깊은 맛과 색다른 목넘김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감성 과실주로 통하는()’은 벚꽃과도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쌀을 주 원료로 포도와 블루베리를 이용해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에서 빚은심술은 알코올이 부담스러운 여성부터 애주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감성 주류다심술 7도는 톡톡 튀는 스파클과 과실의 달콤함으로 알콜향이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심술 12도는 스위트 와인처럼 포도와 블루베리의 풍부한 풍미가 매력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주점 분위기에서 과감히 탈피해 갤러리형 감성 인텔리어라는 파격적인 시도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매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금보고싶다는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며 과음을 지향하고 술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주점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여름이 다가오면서 술집창업 가맹점 문의도 늘어나는 만큼 더욱 풍성한 혜택과 지원으로 가맹점과 상생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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