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4’, 첫날 132만명…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객 모았다

연예 입력 2019-04-25 09:16:02 수정 2019-04-25 10:04:04 이아라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명동 거리에서 어벤져스 분장을 한 모델들이 '아이언맨 헐크버스터'를 바라보며 놀라고 있다./사진=서울경제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이 흥행 광풍을 일으키며 개봉일 최다관객 기록마저 갈아치웠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일인 전날 총 132만6,648명을 불러모아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스크린 수는 2,760개로 점유율 57.3%을 기록했다. 지난해 개봉 당일 2,460개 스크린으로 출발한 전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보다도 스크린 수가 많다.
   
개봉일 하루에만 95억7,494만2,930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이는 이날 전체 영화 매출액의 97.1%에 해당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미 개봉일 오후 역대 개봉일 최다관객 기록을 경신했다. 전날 오후 6시 40분 기준으로 총 관객수 127만명을 돌파해 그전까지 역대 개봉일 최다관객 기록이었던 ‘신과함께-인과연’(124만6,603명)을 넘어섰다.     

개봉한 지 4시간 30분 만에 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기록하기도 했다.
   
동시에 ‘어벤져스’(20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어벤져스’ 시리즈 누적 관객 수가 3,000만명을 돌파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22번째 작품으로,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에서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와 악당 타노스간 최후의 전쟁을 그린다.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등 각 캐릭터의 10년에 걸친 활약을 집대성하며 묵직한 감동과 함께 ‘어벤져스’ 시리즈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이아라 기자 금융팀

ara@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