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싸게 먹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서울 마장축산시장서 파티

산업·IT 입력 2019-10-22 15:31:43 수정 2019-10-22 15:33:32 이민주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이미지=한국간편결제진흥원]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소고기를 싸게 먹는 이벤트가 서울 마장 축산시장에 열린다. 제로페이 운영 민간 재단법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마장 축산시장에서 소고기 파티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로페이 역점사업 중 하나인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시범 시장 만들기를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민간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마장축산물시장 상인회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된다. 개인은 제로페이와 연계된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 할인받아 소고기를 구입하거나 먹을 수 있다.

마장축산물 시장의 점포 수는 3000여개이며, 마장축산물 시장과 같은 전통시장 수는 1500여개에 달한다. 제로페이와 연계된 제로페이로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개인은 1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판매자는 수수료 없이 매출을 일으킬 수 있어 선순환 구조가 기대된다. 민간기업도 참여한다. 국내 기업 중에는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그룹이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전통시장 회식 캠페인’에 나선다. 웹케시그룹은 임직원 100여명에게 10만원의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4인 가족이 방문하여 식사 시 400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소고기를 10% 할인받아 먹을 수 있는 이번 파티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소고기도 먹고, 전통시장도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가을을 맞아 기업들의 회식도 진행되는데, 전통시장에서 회식을 진행하면 시장 상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기업들도 저렴한 회식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 운영 민간 재단법인으로, 제로페이 사업을 민간에 이양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다음달 4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hankook6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