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 화장품 브랜드 사업 진출…중화권 적극 공략

증권 입력 2019-11-05 08:58:58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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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메타랩스가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 진출하며, 중화권 및 글로벌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메타랩스는 최근 메타랩스코스메틱을 통해 ‘국민 팩트’로 유명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VANT 36.5’(이하 반트 36.5)와 글로벌 상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메타랩스코스메틱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반트 36.5 제품의 국내 및 글로벌 유통과 판매는 물론 향후 반트 36.5 브랜드를 활용한 모든 사업을 반영구적으로 독점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최근 배우 추자현 씨를 브랜드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 


반트 36.5는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기업 튜링겐코리아의 대표 브랜드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남성케어, 마스크팩, 유아용 제품 등 총 100여 개 기능성 제품 라인을 보유중이며  2030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국민 팩트’로 입소문을 얻은 ‘반트 팩트’ 가 대표적인 상품이다. 


메타랩스코스메틱은 반트 36.5의 우수한 품질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우선 국내 유통은 롯데, 신라, 신세계, HDC신라 등 온라인 면세점과 롭스 전국 127개 오프라인 매장 및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등을 통해 전개하며 향후 백화점, 대형마트 등으로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중화권은 알리바바 티몰, 카올라, 징동, VIP, 샤오홍수 등 메타랩스코스메틱의 주력 온라인 유통채널에 내년 상반기 입점할 예정이며 중국내 화장품 전문 온ㆍ오프라인 총판 채널들과도 판매 계약을 진행 중이다. 메타랩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최근 중화권 유통사와 반트 팩트의 대규모 물량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다” 라며 “내년 국내외 매출은 2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라고 전했다.


이 밖에 일본 생활잡화 전문점 LOFT 118개 전 지점, 미국, 태국, 베트남의 주요 커머스 플랫폼 등 기존 진출 채널을 통한 사업 확장도 지속할 방침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올해 초 알리바바 공급 계약 체결 이후 안정적으로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를 소싱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 사업을 준비하게 되었다” 라며 “중화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한편 메타랩스는 탈모케어 제품, 펩타이드, EGF 등 자체 R&D 자산과 반트 36.5를 연계한 코스메슈티컬 영역의 브랜드 사업도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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