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이 ‘AI BIO Conference 2025’를 개최한다. 경제청에 따르면, 행사는 ‘AI 기반 신약개발과 정밀의료 혁신’을 주제로 열리며, 밴더빌트대·스탠포드대·케임브리지대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해 인공

인천시가 크리스토퍼 콘스탄트 앵커리지 의장과 대표단을 맞아 항공·해양·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회의는 2026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마련됐으며, 양 도시는 항공·물류 인프라 연계,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25개 청년창업기업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현지에서 본격적인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는 ‘청진기 사업’이 인천 지역

인천시가 APEC 2025 민관대화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4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과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인천의 실질적 저출산 정책이 APEC 논의에 중

인천이 조지아공대 연구소 유치에 본격 나섰다. 시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은 지난 11일,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공대 본교를 방문해 앙헬 카브레라 총장과 AI 기반 자율 제조 분야 협력과 연구소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카이스트, 부천도시공사와 교통데이터 활용 협약을 맺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카이스트,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시 교통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협약이 부천 전역에서 수

인천시가 국내 최초로 탄소중립도시연합에 가입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탄소중립도시연합(CNCA)’ 정기회의에 참석해 국내 도시 최초로 해당 연합체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CNCA는

인천경제청이 지원한 5개 스타트업이 프랑스 파리 비바테크 2025에 참가했다. 이들은 친환경 뷰티, 블록체인 식품 이력추적, 생분해 플라스틱, 실내용 GPS, ESG 모빌리티 솔루션 등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전시 기간 1,000명 이상

인천공항공사가 협력에 나섰다. 공사에 따르면, 13일 아틀라스항공과 항공 MRO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환담회를 열고, 중정비시설 운영과 부품 수리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향후 협력 확대를 통

미시간 주립대학교 총동문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글로벌 동문회 행사(2025 Global Spartans Reunion in Seoul)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새로 취임한 케빈 거스커뷔츠(Dr. Kevin Guskiewicz) 총장을 비롯한 단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