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APEC서 인구변화·AI 협력 해법 모색

전국 입력 2025-08-11 16:17:44 수정 2025-08-11 16:17:44 김혜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인천시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APEC 2025 민관대화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4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과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인천의 실질적 저출산 정책이 APEC 논의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김혜준 기자

hyejunkim42@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