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토지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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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토지면적 축구장 252개 만큼 늘었다
전남 토지면적 축구장 252개 만큼 늘었다
전남도가 2023년 말 기준 전남 면적을 1만 2,362㎢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보다 축구장(105×68m)의 252배인 1.8㎢가 늘어난 규모로, 평균 개별공시지가(1만 2,404원/㎡)로 환산하면 223억 원이 늘어난 셈이다. 전남지역 면적이 늘어난 것은
2024-01-16김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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