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4 기후변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CDP는 주요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수자원 관리 분야 상위 등급인 '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후 전세계

IBK기업은행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평가 최고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산림, 물 등 환경 관련 주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지난 10일 CDP한국위원회로부터 ‘CDP 기업보고서 검증기관’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전 세계 91개국에서 수행되고 있는 영국의 비영리기구 CDP의 글로벌 기후변화 프로젝트로

현대로템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수자원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18일 발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13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3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워터 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자원관

DL이앤씨가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DL이앤씨는 글로벌 CDP(Carbon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국회기후변화포럼·국회 ESG포럼이 후원하는 CDP 기후변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