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2018 참가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삼포 해변에서 서핑&뮤직 페스티벌,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2018에 참가하고 폭스바겐 고객을 위한 블루 웨이브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은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에게 더욱 생생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핑과 한여름 밤의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에서는 서핑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사랑하는 폭스바겐 팬들에게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 고객을 위한 블루 웨이브 라운지를 운영한다. 여기에선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참가자도 폭스바겐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다. 축제장 한편에는 아이스크림 트럭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유명 DJ의 공연과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을 위한 서핑 클래스와 파도 없이 탈수 있는 스탠드업패들보드 클래스를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함께하는 이번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www.mipic.co.kr/#ab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