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 “휴젤, 채널·제품 다변화로 매출 성장 기대”
증권·금융
입력 2019-04-19 08:55:39
수정 2019-04-19 08:55:39
이소연 기자
0개
유안타증권은 19일 휴젤에 대해 “‘웰라쥬’의 면세점 외 채널 다변화, 제품군 확대 등으로 매출 성장과 이익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7만원을 유지했다.
서미화 연구원은 “4월 중 원데이키트에 대한 위생법 허가가 예상되고, 그에 따라 5월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ROW(Rest of World·기타지역) 국가에서의 톡신과 필러 매출 성장 역시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보툴렉스 중국 BLA 신청과 화장품 이익률 개선이 주가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연구원은 “톡신 매출은 2분기 론칭 예정인 대만, 정식 허가 2년 차가 되는 러시아와 브라질에서 매출 회복을 견인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영국을 포함한 유럽지역에서는 필러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증권
- 2셀트리온, '짐펜트라' 임상 3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 3시그널케어, MYSC 주도 시리즈A 투자 유치 완료
- 4카카오모빌리티, 연말연시 택시 승차난 대비…‘탑승 성공률’ 제고
- 5경주한수원축구단,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축구 페스티벌 개최
- 6APEC 성공의 숨은 힘…“경주시 소통행정이 시민을 움직였다”
- 7경주시, APEC 상수도 준비백서 발간…19개 과제 총정리
- 8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목표 초과 달성. . .122명 수료·16명 조기 취업
- 9수성구, 도심형 대형산불 대응 체계 및 산불 예방 인프라 강화
- 10수성구청 태권도선수단, ‘2025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서 개인전 금1·은1·동2 획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