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디칩스, 삼성전자 팹리스업체 지원 소식에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9-04-25 09:17:53
수정 2019-04-25 09:17:53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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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칩스가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분야 투자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에이디칩스는 전 거래일보다 13.71% 상승한 2,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등 비메모리 반도체(PC와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CPU·AP, 이미지 센서 등) 분야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확충에 133조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1만5,0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중소 팹리스 업체를 지원하는 등 상생협력을 통해 한국 시스템 반도체 산업생태계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국내 중소 팹리스 고객들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발기간도 단축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 IP(Intellectual Property, 설계자산), 아날로그 IP, 시큐리티 IP 등 삼성전자가 개발한 IP를 호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에이디칩스는 비메모리 반도체를 설계하는 중소기업으로 향후 삼성전자와 협력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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