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미·중 무역분쟁 재부각…불안해할 상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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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07 17:29:08
수정 2019-05-07 17:29:08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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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재부각됐으나 현재 무역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크게 불안해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주열 총재는 오늘 오전 한은 대회의실에서 주재한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미국의 대중 추가관세 부과 예고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의 반응과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다만 “각별한 경계감을 갖고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필요 시 안정화 조치를 적기에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한은 간부들에게 경계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한은은 오전 회의가 끝난 이후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 등 아시아 신흥국에서는 주가가 큰 폭 하락하고 환율이 상승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하면서도 “미국 및 유럽에서는 주가가 개장 초반 상당 폭 하락했다가 중국 대표단의 미국 방문이 예정대로 진행되는 등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 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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