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민공원’ 주말 주택전시관에 3만명 방문

대림산업은 지난 7일 개관한 ‘e편한세상 시민공원’ 주택전시관에 주말 3일 동안 총 3만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이른 아침부터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은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내부에는 단지의 입지와 상품을 살피려는 수요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방문객들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으며, 인근에 거주하는 실수요자들이 대부분이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부산시민공원 인근에서 분양하는 올해 첫 번째 브랜드 단지로 부산진구 핵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편의, 교육, 공원 등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주택전시관 방문객 대부분이 입지나 상품을 실제로 본 다음 청약 상담을 받고 돌아갔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던 만큼 성공적인 청약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면적 59~107㎡, 1단지 1,286가구, 2단지 115가구 총 1,401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조합과 임대를 제외한 85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1단지 △59㎡ 315가구 △74㎡ 71가구 △84㎡ 384가구 △99㎡ 20가구 △107㎡ 23가구, 2단지 △59㎡ 43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세대의 약 95% 이상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평면으로 이뤄졌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의 청약 일정은 오는 6월 12일 특별공급 청약에 이어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6월 20일이고, 계약은 7월 1~3일 3일간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350만원대로 형성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비교적 짧으며, 대출규제와 청약 1순위 자격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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