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호 컨소시엄, 전주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10월 분양예정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이 전주 효자동에서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총 1,248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정비사업이지만 일반분양 비율이 72.5%에 달해 선호도 높은 동·호수 당첨 가능성이 높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들어서는 전주시 효자동은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택 시장에서 강조되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곳이다. 우선 단지 앞에 전주시 남북을 잇는 주요 도로인 백제대로가 있어 시내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백제대로를 통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전주역 접근이 가능하다. 사업지 주변에 60여개 시내버스가 정차해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여기에 자율형사립학교인 상산고가 인근에 있으며 화산초, 효정중, 전주상업정보고 등 초·중·고가 도보권에 있다. 전주내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서신동이 가깝고 효자동 내 학원도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들어서는 전주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먼저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하고 200만원(전용 85㎡이하) 또는 300만원(전평형) 이상 납입인정금액이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무엇보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하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전주시는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많았지만 주거 선호도가 높은 원도심에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가 적었던 만큼 이번 분양에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와 상품으로 선보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 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43-2번지에 있으며,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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