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 폐사, 원인 규명 나서
경제·산업
입력 2019-10-18 08:56:24
수정 2019-10-18 08:56:24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지난 17일 오후 1시 5분경 벨루가 한 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고 원인 규명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폐사한 벨루가는 12살 수컷으로 지난 2014년 10월부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서식해 왔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기 이천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1차 합격
- 2대형 SUV 신차 출시 ‘봇물’…車 트렌드 바뀔까
- 3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4후판가격 협상 해 넘어가나…3개월째 ‘공회전’
- 5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 6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 7“고물가에 사전예약 증가”…유통가, 설 채비 ‘분주’
- 8건설현장 30%는 외국인…“AI로 소통장벽 허물어요”
- 9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 10당근책 잃은 밸류업…일제히 '파란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