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단지 내 상가 분양
경제·산업
입력 2019-11-01 08:22:06
수정 2019-11-01 08:22:06
유민호 기자
0개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삼호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광안리해변 카페거리~민락횟집거리~민락수변공원까지 인근에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와 상권이 연계된 위치에 들어선다. 이 단지 내 상가는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됐다. 일반적인 상가와 달리 여러 점포가 길을 따라 일정한 테마를 갖추고 하나의 거리로 조성된다.
이 단지 내 상가는 ‘라이프 스트리트몰’로 구성됐다. 또 바다와 맞닿아 있는 수변상가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갖췄다. △유동객 및 인근 거주자를 위한 라이프 앤 스타일 존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는 리테일 앤 캐주얼 브랜드 존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앵커 앤 로컬 브랜드 존 등 총 3가지 테마권역으로 구성했다.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단지 내 상가 분양 홍보관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110-41번지 세진빌딩에 마련될 예정이다. /yo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각국 정상, 트럼프 취임 앞두고 국제질서 격변 대비 움직임
- 한남4구역 시공사 오늘 결정…삼성·현대 증 승자는
- 무암, 생성형 AI 활용 한국 전래동화 프로젝트 착수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서학개미 美주식 보유 줄었다…미국 증시 과열 경계심 '고개'
- 2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3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4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5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6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7부산도시공사, 하반기 1조2,981억 재정집행…98.36% 달성
- 8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9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10BNK부산은행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 향해"…변화와 혁신 강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