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의료가전 부문 2년 연속 수상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으로 의료가전 부문 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03년 첫 시상식을 시작으로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정통과 권위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 시상식으로 12월 17일 화요일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는 기업, 경제, 인물,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2020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직접 발굴해 시상했다.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수상 기준은 전문기관의 정보를 바탕으로 선정된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하는 항목이 있다. 약 20여만 명 소비자의 참여로 수상 브랜드를 선정하는 만큼, 소비자의 신뢰와 높은 인지도를 직접 인정받은 브랜드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다. 세라젬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소비자들에게 직접 인정을 받는 의료가전 브랜드임을 인증받은 것이다.
세라젬은 식약처로부터 공식 허가받은 의료기기로 집에서 누워서 매일 편리하게 등과 척추를 관리하며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와 함께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척추부위를 집중 관리해주는 세라젬은 사용자가 누우면 자동으로 척추길이와 굴곡도를 스캔하여 사용자의 체형에 맞춘 마사지와 최대 65도의 집중온열(뜸 효과)를 제공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체형에 맞는 마사지가 가능해 홈 케어를 대표하는 의료가전으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한편, 세라젬은 홈 헬스케어를 위한 의료기기를 20여 년간 연구개발 해온 글로벌 기업으로 160여 건의 글로벌 특허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능, 효과, 품질을 통해 올해 18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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