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책임형 대행사 뷰티덕 컴퍼니, 유명 뷰티샵브랜드 완판계약

문화·생활 입력 2020-07-14 14:05:30 수정 2020-07-14 14:05:30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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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케팅 대행사 뷰티덕 컴퍼니 전태웅 대표의 유튜브 채널 ‘일당백’

온라인 마케팅 및 광고, 셀럽,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대행사로 대형 유통 커뮤니티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뷰티덕 컴퍼니 (대표 전태웅)가 국내 최초의 매출보장형 마케팅 시스템을 진행하며 클라이언트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뷰티덕 컴퍼니는 계약 후 일정기간 내에 목표매출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대행사의 능력부족에 의한 결과라는 판단으로 마케팅에 투자한 금액에서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차액만큼 다시 돌려주는 매출보장형 마케팅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 통해 수십 곳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 브랜드들이 매출보장에 따른 신뢰도를 바탕으로 마케팅과 광고, 공동구매 등을 의뢰하고 있으며, 모든 사례에서 성공적으로 목표매출에 도달하고 있다.

 

뷰티덕 컴퍼니는 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매일 제품 판매를 잘 하는 공동구매 블로거 및 인플루언서들과 제휴를 맺고 그중에서도 효과적인 이들을 추리면서 약 4,000명 이상의 공동구매 인플루언서들을 보유함으로써 국내 최다 공동구매 판매 채널을 보유한 벤더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부업을 희망하는 셀러들의 높은 수익을 실현시키기 위한 월 1,000만원 순수익 벤더 (유통셀러) 육성 프로젝트 유튜브 채널 일당백도 운영해 컨텐츠도 알리고 있는 중이다.

 

전태웅 대표는 자신의 브랜드를 5년동안 운영해 오면서 만난 지인 브랜드들이 다른 마케팅 대행사들에게 마케팅을 맡겼지만 매출이 전혀 오르지 않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직접 성공하고 실패한 경험들을 토대로 체계적인 매출 단계별 마케팅 시스템을 개발하여 독보적인 매출 보장형 시스템을 완성시키고 뷰티덕 컴퍼니를 직접 설립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대행을 맡은 브랜드들이 매출이 목표치를 넘을 정도로 오르게 되면서 대형 유통 커뮤니티들에서 몇 개월이 걸려도 매출이 오르지 않고 있는 몇몇 수강생 브랜드들을 테스트 삼아 소개를 해 주게 됐으며 이들 브랜드들의 성공적인 매출로 인해 자신들의 카페의 이름을 걸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성장의 기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본사에서 왜 매출이 오르지 않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며 매출 상승과 브랜딩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전태웅 대표는 "타 경쟁브랜드 제품보다 어떤 점이 더 우수한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부분만 강점으로 만들어도 매출은 오르지만 대부분은 자사만의 브랜드 정체성 및 소구점 경쟁력 차별성 등을 무시하고 이미 성공하여 잘 나가고 있는 브랜드의 방향성만 모방하려 하는데 이는 실패의 지름길이다"며 "이를 해결하고자 마케팅 대행사에 의뢰하는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신규 브랜드나 영세 브랜드라는 점을 감안할 때 무작정 바이럴 마케팅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닌 먼저 매출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방향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뷰티덕 컴퍼니는 금번 유명 뷰티샵 브래드 계약사례와 같이 유명 브랜드의 마케팅대행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며, 향후 인건비는 매년 올라가고 경기는 점점 더 안 좋아지는데다 매출은 잘 오르지 않는 브랜드들이 당장에 직원들을 뽑아서 가르치고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가지기 보다는 본사에서 하기 어려운 업무들을 대행사를 통하여 매출에 대한 책임을 대행사에게 돌리고 매출 및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매출보장형 마케팅 시스템을 더욱 알려나갈 계획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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