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셀턴 발톱 세럼, 소비자 평가 기반 브랜드 6관왕 성과  

경제·산업 입력 2025-12-20 09:00:04 수정 2025-12-20 09:00:04 김민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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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셀턴]

[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라셀턴은 소비자 만족도, 브랜드 선호도, 브랜드 파워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총 6개 부문 수상을 기록하며 이른바 ‘소비자 선정 브랜드 6관왕’ 타이틀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연도별로는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평가가 이어졌으며, 이는 누적된 소비자 경험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손발톱 관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라셀턴 발톱 세럼이 주목받고 있다. 단일 부문이 아닌 여러 항목에서 종합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시장 내 인지도와 신뢰도가 함께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손발톱 관리 제품의 경우 꾸준한 사용 신뢰도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영역으로 꼽힌다. 이러한 특성 속에서 반복적인 소비자 평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는 점은 브랜드 안정성과 관리 만족도가 동시에 고려됐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업계에서는 “소비자 평가 기반 수상은 실제 사용 경험과 인식이 반영되는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여러 항목에서 동시에 성과를 냈다는 것은 브랜드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일정 수준 이상 형성됐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라셀턴 발톱 세럼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언급 빈도가 늘고 있으며, 관리 루틴의 일환으로 손발톱 상태를 점검하려는 수요와 맞물려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 측은 앞으로도 단기적인 홍보보다는 소비자 체감 품질과 신뢰 축적을 중심으로 한 운영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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