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글로벌고객만족도 16년 연속 1위
경제·산업
입력 2020-08-31 14:34:01
수정 2020-08-31 14:34:01
정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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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대한항공이 16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한국글로벌경영협회(GMA) 주관 ‘2020년 글로벌 고객만족도 우수기업’ 평가에서 항공여객운송 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글로벌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글로벌고객만족도(GCSI)’는 고객들의 품질 만족도, 글로벌 역량 및 고객충성도 등을 평가하여 매년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차별화된 서비스, 차세대 항공기 도입 등 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지난 2005년부터 연속적으로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최근에도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개발, 셀프 서비스 확대, 기내 방역 강화 등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및 안전 운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고객들의 막연한 항공여행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모든 항공기에 대한 철저한 기내소독으로 안전한 기내 환경을 유지하고, 법적 기준인 월 1~2회 보다 더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국내선은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기와 인천에서 미주로 출발하는 항공기에 대해서는 별도의 소독 작업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항중에도 고객들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모든 여객기에 장착된 헤파필터는 침방울(비말), 에어로졸, 바이러스를 모두 걸러 가열 멸균된 청정한 공기를 기내에 공급하고, 객실 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에어커튼’ 방식의 기내 공기순환 시스템을 통해 기내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화 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말에는 헤파필터 오염 여부 및 기내 공기순환 시스템 성능에 대한 특별점검도 진행했다.
또한 대한항공은 항공 여행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활동으로‘케어 퍼스트(CARE FIRST)’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홈페이지 내 CARE FIRST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를 신설하고 고객들에게 기내소독, 비대면 수속 활성화, 탑승객 발열체크, 승객 간 거리두기, 기내식 위생강화 등 항공여행 각 단계별로 실시하는 철저한 방역활동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승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백투프론트(Back to Front)’방식을 사용해 일반석 후방 좌석부터 순서대로 탑승하는‘존보딩’을 실시하고 있으며, 승객 및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전 노선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탑승 전 발열체크를 시행하고 있다. /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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