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협, 11월 중견주택업체 1만1,361세대 분양 예정
경제·산업
입력 2020-10-29 12:12:38
수정 2020-10-29 12:12:38
설석용 기자
0개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국내 중견주택업체가 오는 11월 전국 1만1,361세대 분양을 앞두고 있다.
29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5개사가 19개 사업장에서 총 1만1,361세대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전월(1만4,699세대) 대비 3,338세대 감소했고, 전년 동월(6,110세대) 대비 5,251세대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울산, 인천, 세종 등 8대 도시에서 3,309세대가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권역에서는 1,669세대, 충남 4,712세대, 전북 850세대, 전남 192세대, 경남은 629세대가 준비 중이다. /joaqu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현대차그룹, 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 신설…"대규모 해킹 방지"
- BGF리테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취득
- 제약업계, 제품 판촉물 중단…'펜 기념품'은 허용
- 행동주의 펀드 ‘표적 신호’ 포착…“이런 기업 노린다”
- 이마트, 한파 대비 겨울 난방·방한용품 기획전
- 롯데온, 온누리상품권 결제 고객 '상생페이백 이벤트'
- DL이앤씨, 진해신항 사망사고 공식 사과…박상신 대표 “무한한 책임 통감”
- ‘비용 폭탄’ 우려…LIG넥스원, 단기 실적 먹구름
- 광장시장, 인기 브랜드 몰리는데…'얌체 상혼'이 발목 잡나
- 신세계 정용진, 트럼프 장남 또 회동…이번엔 스페인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네이버, 주도주 가능성 볼 시기…목표가↑-미래에셋
- 2현대차그룹, 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 신설…"대규모 해킹 방지"
- 3BGF리테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취득
- 4제약업계, 제품 판촉물 중단…'펜 기념품'은 허용
- 5행동주의 펀드 ‘표적 신호’ 포착…“이런 기업 노린다”
- 6이마트, 한파 대비 겨울 난방·방한용품 기획전
- 7롯데온, 온누리상품권 결제 고객 '상생페이백 이벤트'
- 8DL이앤씨, 진해신항 사망사고 공식 사과…박상신 대표 “무한한 책임 통감”
- 9남원시·오산시 체육회, 교류전으로 우정과 화합 다져
- 10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통일의 온정 전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