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대학생 초청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영남
입력 2026-01-02 10:54:28
수정 2026-01-02 10:54:28
김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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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8개 대학 학생회 대표 15명과 청년정책 공유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시는 2일 부산진구 전포동의 한 브런치 카페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대학생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시는 부산 8개 대학 학생회 대표를 초청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경성대, 국립부경대, 국립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학생회 대표 15명이 참석해 취·창업, 주거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재발족한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와 소통하는 첫 공식 자리로, 청년들이 정책 수요자이자 정책 파트너로서 시정에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 수립과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의 삶의 질과 연관된 정책들은 지속적으로 그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 질을 높여갈 것”이라며 “청년들이 실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살펴서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도시를 위해 청년의 삶 전반을 돌보겠다”고 말했다. /kjo5710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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