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유·거래세 실효세율, OECD 대비 낮아”
경제·산업
입력 2021-05-21 20:04:08
수정 2021-05-21 20:04:08
지혜진 기자
0개
실효세율, 한국보다 낮은 곳은 독일이 ‘유일’
한국, GDP 대비 보유세도 평균보다 낮아

한국의 부동산 보유세와 거래세의 실효세율(부동산자산 총액 중 보유세액)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주요국보다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오늘(21일) ‘주요국의 부동산 관련 세 부담 비교’ 보고서를 발표하며 부동산 보유세 실효세율이 2018년 기준 0.16%로 OECD 주요 8개국 평균(0.53%)보다 낮다고 밝혔습니다.
영국(0.77%), 캐나다(0.87%), 프랑스(0.55%) 등은 평균치보다 실효세율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0.34%)와 일본(0.52%)도 OECD 평균보다는 낮았지만 우리나라보다는 높았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실효세율이 낮은 나라는 독일(0.12%)이 유일했습니다.
GDP 대비 부동산 보유세를 비교해도 우리나라(0.82%)는 주요국 평균(1.07%)보다 낮았습니다. /heyj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창립 20주년’ 야놀자 “글로벌 트래블 테크 리더 도약”
- 대상 종가, 日 시장 전용 ‘세븐틴 호시 패키지’ 출시
- 철의 도시 광양, 고품격 문화 도시로 탈바꿈…‘Park1538광양’ 준공
- 폭스바겐코리아,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 공식 딜러사 세 곳 선정
- BYD코리아, 서울모빌리티쇼서 'BYD 씰' 공개…사전예약 시작
- 마세라티, ‘그레칼레 폴고레’ 고객 인도 개시
- 동반위-롯데리아, 진해중앙시장부터 상생캠페인 전개
- 중진공, 해외법인지원자금 첫 공급…글로벌화 지원
- 중기부, 인도 정부와 상호협력 방안 논의
- 대한상의 "美 상호관세 부과 관련 산업계 부담 최소화 도울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