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리미티드 에디션 ‘CHANEL FACTORY 5’ 공개
문화·생활
입력 2021-06-25 14:49:38
수정 2021-06-25 14:49:38
유연욱 기자
0개

샤넬이 N°5 100주년의 명성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CHANEL FACTORY 5’를 공개한고 밝혔다.
오는 29일에 공개될 CHANEL FACTORY 5는 일상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산업용품이나 기능적인 물건에 N°5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함으로써 가치 있는 럭셔리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17가지 리미티드 제품들은 귀여운 티 틴 케이스의 배쓰 밤, 세제 리필 형태 패키지에 담긴 바디 로션, 페인트 통의 샤워 젤, 물감 튜브의 바디 크림, 정비용 오일 통에 담긴 바디 오일 등이 있으며 키친(부엌), 정비소(메카닉), 화실(페인팅 스튜디오)의 세 가지 공간을 연상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CHANEL FACTORY 5 컬렉션은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N°5의 특별함을 떠올리게 한다”고 전했다.
한편 CHANEL FACTORY 5 컬렉션의 더 많은 제품들은 6월 29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CHANEL
FACTORY 5 팝업 스토어와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 샤넬 뷰티 부티크, 그리고 서울 플래그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주치의 있는 당뇨병 환자, 의료비 적게 쓴다
- [부고] 임관일 (前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본인상
- 자궁경부암 수술 후 자연임신 성공…"아기 기적처럼 찾아와"
- 젊을 때 심혈관 관리… 중년 이후 심뇌혈관·신장질환 위험 낮춘다
- 발음 어눌해지고 한쪽 팔다리 힘 빠진다면…‘뇌졸중’일 수도
- “2030세대 10명 중 8명 COPD 모른다”…결핵및호흡기학회 대국민 인식도 조사
- 이대혈액암병원, 세포·유전자 처리센터 개설…"난치성 혈액암 치료 집중"
- 유럽 심낭질환 첫 가이드라인에 삼성서울병원 연구 3편 인용
- 팔다리 힘 빠지고 시야가 흐릿하다면? 다발성경화증 의심
- ‘안면신경마비’ 의심…이마 주름 잡아보거나 눈 감아보세요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천시, ‘제2회 김천김밥쿡킹대회’ 우승 김밥 축제 현장 출시
- 2영천시, ‘전국 이마트 소비자와 함께하는 영천포도 축제’ 개최
- 3'2025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내달 경주‧울산서 개최
- 4포항시, 산업 전환기 속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고용 안정 견인
- 5세계로 향한 시간의 문을 열다…APEC 정상회의로 여는 ‘두 번째 전성기’
- 6김천시, 황산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 7한국수력원자력, 건설원전 기자재 공급사와 상생협력 강화
- 8박희승 의원 "의료기기 이상사례 급증…피해구제제도 도입해야"
- 9"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다"…보성군, 이순신 장군 정신을 붓으로 잇다
- 10김철우 보성군수 "보성 열선루, 역사 문화 중심지로 만들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