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의장에 5선 정진석…6개 상임위원장도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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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8-16 21:37:52
수정 2021-08-16 21:37:52
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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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해수위원장은 홍문표·김태흠 내부 경선

[서울=변진성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5선)이 야당 몫 국회 부의장에 내정됐다.
국민의힘은 16일 제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과 상임위원장 후보자 등록에 정진석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제외한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도 사실상 결정됐다.
상임위원장에는 ▲정무위원회 윤재옥 ▲교육위원회 조해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대출 ▲환경노동위원회 이채익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종배 등 6명의 3선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홍문표 의원(4선)과 김태흠 의원(3선)이 복수 입후보해 내부 경선을 치르게 된다.
국민의힘은 단독 후보의 경우, 오는 18일 의원총회를 열고 찬반 투표 없이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될 예정이다.
앞서 여야는 지난달 국회 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직을 국민의힘 몫으로 배정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상임위는 민주당이 17개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독식하고 있다. /gmc05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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