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원금, 스벅·배달앱 사용 불가
경제·산업
입력 2021-09-06 20:11:58
수정 2021-09-06 20:11:58
배요한 기자
0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전국민 약 88%에 1인당 25만원이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절차가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사용 방법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민지원금은 내일(7일)부터 주소지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점포에서 쓸 수 있으며,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에서 선택해 쓸 수 있습니다.
국민지원금은 전통시장, 동네 마트, 학원, 병원,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위클리비즈] “연휴 끝 괜히 우울해”…집에서 ‘손목닥터9988’로 마음 돌보자
- K-푸드, 美 넘어 유럽으로…‘수출 다변화’ 박차
- K-바이오시밀러 10년…올해 美 FDA 허가 '최다'
- 구글·애플 ‘인앱결제 강제’ 과징금 부과, 2년째 ‘제자리’
- 삼성, ‘엑시노스 2600’ 양산 돌입…실적 반등 잰걸음
- 철강업계, 美·EU 관세 폭탄 ‘휘청’…특단 대책 나온다
- SK그룹, 시총 400조 경신…SK하이닉스 주가 고공행진
-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재팬 성료…신규 브랜드 '엑설런스' 공개
- 서울대병원 구진모 교수, 세계폐암학회서 국내 첫 ‘폐암 병기 공로상’ 수상
- 롯데바이오 “미국·한국 '듀얼 사이트'로 CDMO 시장서 경쟁력 강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