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스터디 카페 '호스카'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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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12 18:51:06
수정 2021-11-12 18:51:06
주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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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콘서트 진행 소무대등 다양한 편의시설 갖춰

[광주=주남현 기자] 호남대학교는 재학생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아늑한 카페형 쉼터 '호스카(호남대 스터디 카페)'를 도서관 1층에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호남대 학술정보원은 이날 박상철 총장 등 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스카'개관식을 갖고 서비스에 돌입했다.
3억20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호스카'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는 소무대등 다양한 문화 인프라와 테이블 곳곳에 무선 충전시설을 마련해 재학생들의 생활편의를 갖췄다.
또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1인석은 물론 창의적 아이디어 구상이 필요한 그룹 스터디 단체석을 자유분방한 인테리어로 연출해 단순한 쉼터 이상의 창의·소통·협업 공간으로 구성했다.
박상철 총장은 "호스카 개소식은 4차산업혁명시대 대학 캠퍼스를 창의적인 공간으로 바꿔나가는 첫 신호탄이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완성해가는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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