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자율방범대 지원 전부개정조례안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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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2-05 14:01:58
수정 2025-12-05 14:01:58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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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조례에만 의존해 운영되던 자율방범대 지원 근거를 상위법에 맞게 정비하고, 동시에 자율방범대 활동을 위한 법적·재정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용인시에는 동부연합대와 서부연합대를 중심으로 47개 지대, 90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이 지역 곳곳에서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진석 자치행정위원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인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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