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골프, 코스, 화질 개선한 프리미엄 2.5 시스템 업데이트
문화·생활
입력 2021-11-22 09:17:27
수정 2021-11-22 09:17:27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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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업체 SG골프(회장 이의범)는 코스 리뉴얼, 화질 개선 등이 반영된 프리미엄 2.5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리뉴얼 코스는 골퍼들이 주로 찾는 서원밸리, 타니 청룡, 타니 주작, 루나힐스 안성 코스 등이며,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선명한 화질과 사실적으로 구현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 업데이트와 관련해 SG골프 매장 관계자는 “SG골프의 비전 프리미엄 2.5는 실제 필드와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며 “시스템 업데이트와 함께 커브드 스크린을 설치해 더욱 몰입감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SG골프는 ‘SG TOUR’ 11차 대회를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이달 말일까지 전국 SG골프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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