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네오위즈, 3종 P2E 라인업…웹보드 규제 완화 기대”
증권·금융
입력 2022-02-04 08:34:03
수정 2022-02-04 08:34:03
배요한 기자
0개

이 연구원은 A.V.A의 IP가 동남아에서 인기가 있는 만큼 P2E 게임으로 출시 시 순조로운 스타트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유저 수를 기반으로 NFT 도입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외매출 비중이 높으며 평균 일매출은 1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웹보드 게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부는 2014년 웹보드 게임 규제를 시작한 이후 2년 마다 규제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무보, 미 해운사 한국 선박 인수에 3.5억달러 보증지원
- 2장흥군, 귀농·귀촌인 대상 농업기계 활용 교육…첨단기술 경쟁력 강화
- 3임형주, KBS 생방송서 '카네기홀 데뷔 의상' 첫 공개
- 4고흥군,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서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 5'감쪽같은 전어축제', 보성서 펼쳐지는 여름 미식 여행
- 6광고명가 "쿠팡 애즈콘 인터뷰 참여…인증 파트너사 중 유일"
- 7NHN두레이, 중소기업중앙회에 'Dooray AI' 도입
- 8남원경찰서, 2025년 2차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 운영
- 9남원시립국악단, '소녀 춘향' 이틀 연속 만석…대중성·작품성 동시 입증
- 10한전KDN, 해외 에너지ICT 진출 위한 토론회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