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부터 교통시설 관리 강화…스마트 교통 기반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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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19 14:45:36
수정 2025-11-19 14:45:36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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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BIS·ITS 점검 체계 손봐 시민 이동 편의 높일 계획
[서울경제TV 구리=김채현 기자] 구리시가 2026년부터 교통정보 시스템 유지관리에 들어간다.
2년간 CCTV·버스정보전광판 점검과 소프트웨어 관리 등을 맡길 전문 업체를 선정해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관제센터 상주인력 배치와 BIS·ITS 시설 점검을 포함한 용역을 추진하며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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