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사전개통…‘울트라’ 예약 최다
경제·산업
입력 2022-02-22 19:42:20
수정 2022-02-22 19:42:20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가 사전예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한 가운데, 과반이 갤럭시 S22 울트라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S 시리즈 중 최초로 S펜을 내장해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계승한 제품입니다.
SKT의 경우 사전예약 가입자 중 3분의 2 이상이, KT 역시 사전 예약자의 3분의 2 이상인 67.2%가 갤럭시 S22 울트라를 선택했습니다.
LG유플러스 경우도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 예약 비중이 52.6%로 절반을 넘었습니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인천공항 최대 실적인데…면세점 적자 행진
- 국정 혼란 속 계약연기·방한취소…방산업계 ‘촉각’
- [이슈플러스] 한미약품 주총서 4인 연합 ‘승’…“경영권 우위 확보”
- ‘이재명표’ 상법 격돌…“주주보호” VS “경제 폭탄”
- 중소기업계 "대법 통상임금 판결 유감…경영환경 악화 우려"
- “신동엽 효과” 세븐일레븐, ‘생드래프트비어’ 초기대비 매출 45%↑
- 오뚜기, '오징어 게임 시즌2' 협업 '뿌셔뿌셔' 2종 160만개 돌파
- GS리테일, ‘우리동네GS’ 앱 MAU 역대 최고치…“2년 만에 244만명”
- 캐치테이블, ‘위스키 페어링’ 이용 고객 6배 증가
- 바디프랜드, 마사지가구 ‘파밀레’ 론칭…가구 시장 진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