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첫거래 고객 대상 '최고 연 5.5%' 적금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22-02-28 10:51:19
수정 2022-02-28 10:51:19
윤다혜 기자
0개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첫 거래 고객 대상으로 최고 연 5.5% 금리의 적금 상품을 다음 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웰컴 첫거래우대 m정기적금' 상품은 웰컴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거나 첫 거래 후 30일이 지나지 않은 고객이면 모바일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에서 시간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상품이다. 매월 1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7%이며 우대로 제공하는 금리는 연 2.8%포인트다. 우대금리는 웰컴저축은행 자유입출금 통장을 통해 8회 이상 적금을 납입할 경우 1.8%포인트, 자유 입출금 통장 내 50만원 이상 유지 시 1%포인트가 추가된다.
매월 20만원씩 불입할 경우 만기에 고객이 얻을 수 있는 원리금은 세후 최대 246만490원이다. /yund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세아그룹,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밸로프, '클럽엠스타' 글로벌 출시 티저 영상 공개
- 포커스에이아이-비피엠지, 'AI·블록체인 기반 결제솔루션' 공동 개발
- 한화운용, 한화MAGA2.0 펀드 목표수익률 7% 조기 달성
- 한국피아이엠, 이스라엘 최대 총기 제조사 'IWI' 품질 테스트 통과
- 벤츠·현대차·르노코리아 등 21개 차종 2만4555대 리콜
- 페이퍼컴퍼니 뒤에 숨은 M&A…이니텍, '깜깜이 딜' 주의보
- "서울보증 사태 재발 막자"…정부, 징벌적 과징금 추진
- 韓증시 호평하던 글로벌IB, 세제안 발표에 '급유턴'
- 카카오뱅크, 역대 최대 실적…수익 다각화는 과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