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형 리워드 플랫폼 ‘마요' , 김기사랩으로부터 투자 유치

경제·산업 입력 2022-03-16 09:43:08 수정 2022-03-16 09:43:08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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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진환, 전정욱 ,유민상 마요코퍼레이션 공동대표 [사진=마요코퍼레이션]

마요코퍼레이션은 추천형 리워드 플랫폼 서비스 ‘마요(mayo)'가 김기사랩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써보고 추천해볼 수 있는 ‘마요(mayo)'는 추천을 통해 결제가 이루어지면 수익을 제공하는 ’추천형 리워드 플랫폼‘이다.


‘마요(mayo)’를 운영하는 마요코퍼레이션의 공동대표 최진환, 전정욱, 유민상은 이번 창업이 첫 창업이 아니다. 지난 10년간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회사를 운영하며, 성공적인 궤도에 올려놓았고 이를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마요(mayo)' 서비스를 론칭했다.


최진환 마요코퍼레이션 대표는 “스타트업의 신화와 같은 김기사랩으로 부터 투자를 받아 든든하고 기쁘다”며 “김기사랩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온라인 쇼핑 시장과 긱 이코노미 시장을 잇고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최고의 추천형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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