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대한럭비협회, '럭비 학교 스포츠클럽' 도입 고교 확대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O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대한럭비협회와 함께 운영 중인 '럭비 학교 스포츠클럽' 도입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럭비 학교 스포츠클럽은 학교 정규 교육과정 시작 및 종료 전후에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되는 교내 공식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럭비 학교 스포츠클럽을 운영한 학교는 휘문고 한 곳에 불과했지만, 올해의 경우 럭비 학교 스포츠클럽을 도입한 학교가 휘문고를 비롯해 중앙고, 배재고, 보인고로 늘어났다.
4곳의 고교에서 운영될 럭비 학교 스포츠클럽은 럭비선수 출신 외국인 코치진 4명이 각 학교에 배정됐으며, 총 12주 과정으로 정규 교육과정 시작 및 종료 전후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된다. 럭비는 영국 및 영연방 국가 등에선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로 글로벌 명문 학교를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돼 있는 만큼, 추후 해외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현지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OK금융은 예상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운동하는 엘리트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쌓고 럭비 실력도 함께 겨룰 수 있는 ‘럭비 아이비리그(가칭)’도 개최할 예정이다. 최윤 OK금융 회장은 "럭비 학교 스포츠클럽 확대가 럭비 인지 스포츠화’의 기틀을 다지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과정에서 럭비 꿈나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스포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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