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업체, 4월 3,252세대 분양…전월比 64%↓
경제·산업
입력 2022-03-29 10:29:37
수정 2022-03-29 10:29:37
서청석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중견건설 업체 18개사는 오는 4월 전국에 3,252세대를 분양한다.
29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사응로 4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8개사가 18개 사업장에서 총 3,252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9,104세대 대비 5,852세대 감소한 수치로 작년 같은 기간 8,847세대보다 5,595세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279세대, 기타지역에 2,973세대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blu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기 이천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1차 합격
- 2대형 SUV 신차 출시 ‘봇물’…車 트렌드 바뀔까
- 3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4후판가격 협상 해 넘어가나…3개월째 ‘공회전’
- 5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 6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 7“고물가에 사전예약 증가”…유통가, 설 채비 ‘분주’
- 8건설현장 30%는 외국인…“AI로 소통장벽 허물어요”
- 9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 10당근책 잃은 밸류업…일제히 '파란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