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문화학생, '토요세계언어교실'서 4개국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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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01 17:40:52
수정 2022-04-01 17:40:52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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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상반기 '토요세계언어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언어교육으로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능력을 개발하고 가족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며, 상호문화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학생을 비롯한 초·중학교 학생 101명과 학부모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초반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심화반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각 수준별 수업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를 배운다.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수업에 필요한 교재를 무료로 배부하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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