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브랜드 ‘소구상점’, 전동청소솔 ‘편해지솔’ 출시

소규모 1인 가구를 위한 생활용품 브랜드 ‘소구상점’이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소구상점은 일상 속 재미와 공감을 어필하는 생활용품들이 모여 있는 상점으로 1-2인 가구의 삶을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아이디어 상품들을 선보이며 새롭게 론칭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소 초보자들도 능숙하게 청소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전동청소솔 ‘편해지솔’을 출시,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편해지솔은 하나의 본체에 평면솔과 틈새솔, 스펀지솔 등 헤드를 교체하여 3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 뛰어난 제품으로 청소의 면적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평면솔은 바닥이나 벽면 등 평평하고 넓은 면적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틈새솔은 타일 줄눈, 변기 틈새, 하수구 등 손으로 직접 닦기 어려운 틈새 부분에 사용할 수 있다. 스펀지솔은 거울이나 유리창 등 자칫 흠집이 날 수 있는 곳에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등 편해지솔 제품으로 청소면적 또는 장소에 따라서 맞춤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청소를 깔끔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으로 분당 300RPM의 강력한 자동회전력으로 화장실 타일, 벽면 등 사이사이 찌든 때와 얼룩 제거에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단단하게 느껴질 정도로 많은 모량의 파워솔도 팔과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볍게 청소를 도와준다.
아울러 IPX5 생활 방수등급을 갖춰 욕실, 베란다 물청소 등 물이 많은 곳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며, 건전지를 사용하는 코드프리 제품으로 어느 공간에서든 한 손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번거롭고 힘든 욕실 청소를 1인가구들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편해지솔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다양한 활용도와 강력한 기능을 가진 편해지솔과 함께 즐거운 청소를 시작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구상점은 간단히 신발을 세탁할 수 있는 신발클리닝 티슈, 하수구 트랩, 인덕션 보호 매트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에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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