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공회의소, 2022 다수공급자계약 등록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완료

[서울경제TV 진주=이은상 기자] 진주상공회의소는 관내 지역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입점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다수공급자계약(MAS) 지원 사업’의 시행을 알렸다.
진주시의 지원으로 시행되는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모두 23개 지역기업에서 약 228억 원의 납품실적을 달성하는 등 매출성장과 제품의 신뢰성확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다수공급자계약(MAS)은 기존의 최저가 1인 낙찰 선정방식을 보완해 다수의 공급자를 선정, 선의의 가격과 품질경쟁을 유도하는 동시에 수요기관의 선택권을 제고하는 제도이다. 공공조달시장에서 매출비중이 커지고 있는 MAS시장은 중소기업이 MAS등록 기업이라는 자체만으로도 기업의 제품 신뢰성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한 번의 등록으로 조달청 나라장터종합쇼핑몰에서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역기업의 선호도가 아주 높다. 그러나 개별 기업에서 MAS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고 전문지식을 가진 담당직원을 확보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많아 진주상공회의소에서는 전문 컨설팅을 통해 손쉽게 제품을 등록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주상의 이영춘 회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해, 이 같은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것이며, 지역의 우수제품이 널리 인식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진주상공회의소는 13개사를 선정 완료하여 본격 지원을 시작하였으며, 오는 5월에는 MAS시장에 등록된 지역상품 5,000여개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 및 지역제품 채택을 지원하기 위한 E-Book을 제작·확산 할 예정이다. /dandibod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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