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형 맞춤 유산균 ‘락토핏 솔루션 1&2’ CJ온스타일 론칭
문화·생활
입력 2022-07-21 13:20:19
수정 2022-07-21 13:20:19
정의준 기자
0개

종근당건강은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의 신제품 장유형 맞춤 유산균 ‘락토핏 솔루션1&2’를 공식 론칭하고 오는 22일 CJ온스타일을 통해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종근당건강 락토핏은 소비자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장 건강의 종류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고 수년 간의 연구와 테스트 통해 개인별 장 고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장맞춤 유산균 제품으로 변비 등 둔감형을 위한 ‘락토핏 솔루션1’과 예민한 장을 위한 ‘락토핏 솔루션2’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락토핏 솔루션 1’은 둔감한 장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로, 이탈리아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ROELMI HPC’의 ‘스마일린유산균(Smilin-Gut)’ 균주, 균주 조합 기준 일명 ‘L2B1 유산균’을 담았다.
‘락토핏 솔루션 2’는 예민한 장 건강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로, 미국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UAS Labs’의 40여년 노하우로 개발된 프리미엄 균주를 사용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핏 솔루션은 개개인의 장 고민에 맞춰 유산균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라인인 ‘락토핏 솔루션1&2’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개인별 맞춤형 유산균의 시대를 선도하고자 오랜 연구와 시도 끝에 만든 제품으로, CJ온스타일을 통해 첫 론칭 방송이 진행되는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도 난청 환자의 희망 '청각 임플란트 수술'…세브란스병원서 3000건 시행
- 관절·척추 특화된 협진 시스템 갖춰…123스텝업병원 개원
- 여름이 두려운 요실금 환자… 케겔 운동 6개월 하면 개선
- 동아에스티-앱티스, ADC 신약 후보 물질 임상시험 계획 신청
- 계단 헛디딘 트럼프… 근력·신체 기능 떨어진 ‘이 질환’?
-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일본 오사카대학병원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 대웅제약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집단약동학 모델 공개
- 동아ST-메타비아, 美당뇨병학회서 먹는 지방간염 치료제 연구 포스터 발표
-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 누적처방 18만건 넘어서
- 1형당뇨병 환자, 연속혈당측정기 사용 3개월만에 혈당 ‘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