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육공육' 인기…"누적 판매량 100만개 돌파"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CJ제일제당은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가 지난 5월 말 출시 후 4개월 간 누적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월 평균 매출은 20억 원(소비자가 기준)을 기록하고 있어 이 추세면 CJ 대표 히트 상품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육공육은 후랑크, 킬바사, 롱후랑크, 비엔나 등 4종으로 선보였다. 해외나 외식에서 경험하던 수제햄의 정통성은 살리면서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과 풍미를 담았다. 특히 혼자 사는 독립 가구는 물론 10대 자녀와 성인 자녀가 있는 가구에서 인기가 높다.
이는 최신 식문화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 상품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그니쳐 제품인 후랑크와 말 발굽 모양의 킬바사는 브런치나 바비큐를 즐기는 문화 확산에 맞춘 제품으로, 가정에서 홈 바비큐나 메인 요리는 물론 캠핑에서 구이나 안주 요리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육공육의 독보적 맛 품질은40여년 간 쌓아 온 CJ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뒷받침됐다. 기존 제품 대비 2배(12~48시간) 이상 저온숙성한 후 한 번 더 열풍 건조해, 풍부한 육즙과 톡 터지는 식감을 극대화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눈높이에 맞는 트렌디한 미색햄 제품으로 다가가려는 노력이 시장에서 통했다고 본다”며, “제품 라인업 확대로 야외활동시 필수 제품으로 자리매김하여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中 제조·서비스업 동반 둔화…11월 PMI 모두 ‘위축’
- "아이스링크부터 눈 내리는 마법까지"…신세계사이먼, 크리스마스 콘텐츠 공개
- 한촌설렁탕, 점주들과 연말 문화 행사…"상생 강화"
- 코스피 조정에 외국인 매도 급증…개인은 사상급 매수
- 롯데, 12월 '예측 가능' 수시채용 시작
-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겨울 패키지 2종 선봬
- SPC그룹,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경연 ‘내 꿈은 파티시에’ 개최
- 구글 TPU 확대…K-반도체 초격차 발판되나
-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진행
- 규제 강화에 주담대 증가 멈춰…신용대출은 4년여 만에 최대폭↑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中 제조·서비스업 동반 둔화…11월 PMI 모두 ‘위축’
- 2"아이스링크부터 눈 내리는 마법까지"…신세계사이먼, 크리스마스 콘텐츠 공개
- 3한촌설렁탕, 점주들과 연말 문화 행사…"상생 강화"
- 4코스피 조정에 외국인 매도 급증…개인은 사상급 매수
- 5롯데, 12월 '예측 가능' 수시채용 시작
- 6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겨울 패키지 2종 선봬
- 7SPC그룹,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경연 ‘내 꿈은 파티시에’ 개최
- 8구글 TPU 확대…K-반도체 초격차 발판되나
- 9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진행
- 10규제 강화에 주담대 증가 멈춰…신용대출은 4년여 만에 최대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