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산업디자인학과 김보나, 익산 굿즈디자인 공모전 '대상'
익산시장상과 함께 300만원 상금

[군산=이인호 기자] 국립군산대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김보나 학생이 익산 굿즈디자인 공모전서 대상을 차지했다.
군산대에 따르면 김보나 학생은 최근 열린 2022 문화도시 익산 굿즈 디자인 공모전에서 익산시 춘포마을 활성화를 위한 '추억의 춘포마을' 로컬 굿즈를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춘포마을 중 70~80년대 통학하는 학생들이 붐비는 곳이었던 춘포역사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소재로 삼았다. 그리고 그 당시 학생이었던 장년층과 MZ세대가 ‘학창시절’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디자인했다.
‘추억의 춘포마을’은 MZ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유형의 굿즈들을 제작했고, 심사위원들로부터 굿즈의 활용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보나 학생은 “수업시간에 진행했던 과제를 출품했는데 대상을 수상해서 너무 기쁘다. 교수님의 지도를 받으며 디자인의 수준을 높였던 것이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어 “시각디자인동아리인 랑팡끼헤브의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뛰어난 시각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익산 굿즈 디자인 공모전은 익산 브랜드와 도시를 상징하는 기념품 발굴 등을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대상에게는 익산시장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k9613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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