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피부유산균 신제품 ‘더블마스터 장앤스킨’ 출시

㈜뉴트리의 대표 멀티유산균 브랜드 ‘마스터바이옴’이 피부유산균 신제품 ‘더블마스터 장앤스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블마스터 장앤스킨’은 피부유산균 성분에 판토테산 성분을 추가해 피부보습, 자외선케어, 장건강, 배변할동,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에너지 생성 등 총 6가지 기능을 한 알에 담은 기능성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기능성 원료인 특허 보유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HY7714가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피부 보습 및 자외선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장건강, 원활한 배변활동,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인체적용시험결과 장내 유해균 2종 및 칼프로텍틴 감소와 주름, 탄력, 수분 등 3가지 피부 지표 개선을 확인받았다. 여기에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 판토텐산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직사광선이 완벽 차단되고 강력한 내부 흡습으로 유산균을 보장해주는 유산균 전용 용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은 캡슐 사이즈로 부담없이 삼키기 좋다.
업체 관계자는 “해당 유산균은 외부 피부 자극, 건강한 보습 관리, 장건강, 배변활동 등 피부와 장을 모두 챙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며 “장과 피부 모두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더블마스터 장앤스킨으로 올 가을, 겨울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트리(NEWTREE)는 글로벌 특허 소재를 통한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 제조, 유통하는 이너뷰티 전문기업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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