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의료자치 실현, 상급종합병원 지정" 청사진
"최상의 치료 역량 극대화, 중증환자 진료 필수 장비 구입 중점"

[제주=금용훈 기자] 제주대학교병원 강사윤 병원장 직무대행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제주의료자치를 실현하는 병원'이란 비전을 완수하기 위한 핵심 분야에 역점을 두고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새해 청사진을 밝혔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중중질환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결과 관리를 통해 최상의 치료를 중심으로 병원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중증환자 진료를 위한 하이엔드 장비 구비, 노후된 장비 교체, 필수 의료 장비 구입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또한 중증환자 증가로 인한 중환자실 증설 및 응급의료센터 이설, 감염병 위기 대응 시설, 임상실습 학생 및 전공의들을 위한 교육시설 등 진료시설 확보를 위한 교육진료동 증축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병원의 중장기 경영목표인 제주의료자치 실현을 위한 제주 최초 상급종합병원 지정, 의료유출 10% 이하, 의료 질 평가 상위 20위 이내 진입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주대병원은 도민 성원과 교직원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국가지정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코로나 장기화속 방역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지난해의 소회를 내비쳤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적정성 평가에서 16개 항목 1등급 획득, 진료과 협조체계 구축 등을 통한 '생체 신장이식 수술' 성공, 전공의 병원평가 교육부문에서 중소형병원 1위와 뇌졸중센터 모범인증병원 선정 및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3년 연속 인증 획득 등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위상을 강화한 해로 평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지역 의료인력의 역량강화 및 보건의료 교육 공적 역할 강화를 위한 임상교육훈련센터의 문을 열고, 우수 전문의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힘써왔다. /jb00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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